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에콰도르전을 앞두고 팬들한테 흥미로운 말을 했음 사람 대 사람으로 존중했으면 좋겠다라는 내용이었는데 이건 단순한 말이 아니라 축구대표팀과 팬들 사이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거임 경기 전날인 24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와 …
테마
두산 4위 희망 이어가며 KIA 꺾고 끝내기 승

두산이 4위 희망을 이어가면서 KIA를 꺾었음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시즌 16차전 마지막 맞대결에서 3-2로 끝내기 승을 거둠
잭로그가 선발로 나섰는데 1회 톱타자 김호령에게 2루타를 맞았음
그 후 희생번트와 볼넷으로 무려 2점을 내줬다고 함
하지만 두산 타선이 반격에 나서면서 경기 말미에 역전했음
특히 끝내기 타점을 날려버린 선수들이 있었던 듯
KIA도 막판에 공격을 시도했지만 결국 두산의 방어력이 앞서갔음
이번 승리로 두산은 4위 경쟁에 다시금 활력을 얻었고
KIA는 계속해서 하락세를 멈추지 못하고 있음
두산의 이번 승리는 단순한 승리보다는 4위 진출 가능성에 큰 도움이 됐을 것 같음
다음 경기에서도 이런 기세를 이어가길 바라는 팬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음
이번 승리가 두산에게 얼마나 중요한 건지 잘 보여주는 게 있음
2위 삼성과의 승차가 1.5게임으로 줄어들었고 3위 롯데와도 겨우 0.5게임 차로 따라가고 있음
그런 상황에서 4위를 차지하려면 이기고 이기는 거 외에는 방법이 없는데 이번 승리는 그 첫 발이 됐음
KIA는 시즌 내내 4위 경쟁에 뛰어들었지만 최근 페이스가 떨어지고 있어
지난 5경기에서 2승 3패를 기록하며 점점 뒤처지고 있음
잭로그가 1회에 실점을 했지만 이후 선발진이 안정을 찾았음
특히 5회부터는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두산의 타선이 기회를 잡을 수 있게 해줬음
타선 측면에서는 김재호와 박상환의 장타가 결정적이었음
박상환은 2회 2루타를 치며 득점을 올렸고 김재호는 8회 끝내기 타점을 날려버림
이번 경기에서 두산의 방어력이 다시금 주목받았음
KIA 타선이 10개의 안타를 때려냈지만 득점은 2개에 그쳤음
이유는 병살타와 루징이 많았고 특히 2사 후에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한 점이 아쉬웠음
두산 측에서는 이 승리를 계기로 선수들이 자신감을 얻길 기대하고 있음
특히 잭로그는 1회 실점을 했지만 이후 경기 운영이 잘 되었고
이번 경기에서 보여준 모습을 다음 경기에서도 유지해줄 수 있을지가 관건임
KIA는 이번 패배로 4위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걱정이 되고 있음
최근 성적이 좋지 않아서 4위 경쟁에서 벗어날 가능성도 점점 커지고 있음
이번 두산의 승리는 단순한 승리가 아니라 4위 진출에 대한 신호탄이 됐음
이번 경기를 통해 두산이 4위 경쟁에서 살아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졌고
KIA는 이전의 강세를 되찾기 위해 더 많은 변화가 필요해 보임
앞으로 두산이 이 기세를 이어간다면 4위 진출 가능성은 더욱 커질 수 있음
KIA도 이 패배를 계기로 반성하고 개선점을 찾아야 할 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