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가 NC에서 웨이버 공시된 맷 데이비슨을 데려왔음웨이버로 나온 선수를 영입하는 건 KBO에서 흔한 일이 아니었는데 키움은 이걸 결정했음데이비슨은 NC에서 2023 시즌을 끝내고 웨이버로 내보낸 거임그런데 키움이 이 선수를 곧바로 영입했다는 게 놀라운 점이 …
자유게시판
설영우 경기력 비판에 흔들리지 않음

설영우가 가장 많은 비판을 받았던 선수였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흔들리지 않았음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그걸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음
하지만 왼쪽에서 뛰다 보니 부진했다는 시선에는 조금은 답답한 듯함
자신의 위치를 바꾸는 게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지만 설영우는 그런 건 고려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뛰겠다는 입장임
그런데 왼쪽 수비수로 기용된 지 오래된 만큼 이건 단순히 위치 문제만은 아닐 수도 있음
어차피 지금까지도 왼쪽에서 뛰면서 좋은 성과를 내온 적은 없었으니까
그래도 설영우가 계속 같은 자리를 유지하려는 건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음
이미 몇 년째 같은 포지션에서 뛰고 있고 그걸로도 충분히 실력이 인정받고 있으니까
하지만 최근 경기력이 안 좋아서 그런 비판이 늘어난 거니까 어쩔 수 없는 상황임
앞으로 어떻게 반전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그런데 이 문제는 단순히 개인적인 선택이 아니라 팀 전략에도 영향을 미치는 거 같음
설영우가 왼쪽에서 뛰는 건 팀 전체적인 수비 구조에도 영향을 주는데
그런데도 계속 같은 포지션에서 뛰는 건 팀이 그걸 믿고 있는 거겠지
하지만 최근 경기에서 보여준 모습은 그 믿음을 흔들리게 만들고 있음
이런 상황에서 감독이 어떻게 판단할지도 관심이 가는 부분임
아직까지는 감독이 설영우를 믿고 있는 듯한 분위기인데
하지만 선수 본인도 어느 정도는 변화를 고려해야 할 때일 수도 있음
특히나 최근 경기에서 보여준 모습이 약간은 우려스러운 면도 있어
하지만 그걸로 끝내기엔 문제가 너무 많아 보임
이번 주말 경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가 중요한 관건이 될 듯함
또한 다른 선수들도 왼쪽 수비수 자리를 맡을 수 있다는 점에서
그렇지 않으면 결국 자리를 잃을 수도 있는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음
이런 식으로 보면 이번 시즌이 설영우에게는 정말 중요한 시기일 수밖에 없음
이런 상황에서 설영우의 과거 경기력도 다시 주목받고 있음
2018년 월드컵 때도 왼쪽 수비수로 기용되면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는데 그때도 비슷한 지적을 받았었음
하지만 설영우가 지금까지 이 포지션에서 충분히 성과를 내온 것도 사실임
국내 리그에서 수차례 수비수로 활약하며 팀의 중심축 역할을 해냈고
유럽 무대에서도 꾸준히 기량을 유지하고 있어 외부에서는 그의 능력을 인정하는 분위기임
단지 최근 몇 경기에서의 부진이 문제가 된 거지
이런 경우 다른 선수들도 마찬가지로 부진할 수 있으니까
단순히 설영우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기엔 무리가 있음
그렇다고 해서 팀 전략을 바꾸지 않는 건 아니야
감독이 설영우를 믿고 있는 건 분명하지만
이번 시즌이 끝나면 어떤 변화가 생길지도 관심사임
앞으로 어떻게 반전할지 보는 게 관건일 듯함
아직까지는 설영우가 자신의 위치를 바꾸려는 생각은 없어 보이는데
그건 그가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반대로 말하면 그만큼 현재 포지션에 대한 확신이 있다는 뜻이기도 함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그게 잘 안 되고 있는 상황이니까
이걸 어떻게 극복할지가 앞으로의 관심사가 될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