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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두산 선수들 호주서 설날 특식으로 분위기 띄웠다

두산 베어스가 호주 시드니에서 스프링캠프 중이었는데 설날 당일에 특식을 해서 분위기 올렸음
선수들이 직접 요리해서 먹는 방식으로 진행했고 그걸로 명절 분위기를 느끼려고 한 듯
정말 특별한 메뉴를 준비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분위기만이라도 잡으려는 노력은 있었음
선수들 입장에서는 훈련과 경기에 집중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명절을 기념하는 건 꽤나 의미 있는 일이 아닐까
호주에서의 스프링캠프는 팀 전체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서 이런 행사도 자연스럽게 마련된 거 같음
경기장 밖에서도 팀워크와 소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것 같음
이런 작은 배려가 선수들의 동기부여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임
그냥 단순한 음식을 먹는 게 아니라 서로 함께 만드는 과정까지 포함해서 더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을 듯
이번 설날 특식이 선수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람
그런데 이걸로만 끝난 건 아니었음
팀 내에서 선수들 간의 소통이 잘 되지 않는 경우도 많아서 이런 행사가 오히려 팀워크에 도움이 될 수도 있음
이번 스프링캠프는 호주 시드니에서 진행 중이라서 자연스럽게 외국에서의 명절을 보내는 거임
그런데도 이렇게 명절을 기념하려는 노력은 상당히 인상 깊음
특히 스프링캠프는 팀의 컨디션을 맞추는 중요한 시기라서 이런 활동은 필수적이기도 함
과거에도 다른 구단들이 비슷한 방식으로 명절을 기념한 사례가 있었음
예를 들어 삼성 라이온즈나 넥센 히어로즈도 해외 캠프에서 유사한 행사를 했던 적이 있음
그런데 두산의 경우는 직접 요리하는 방식이 좀 더 독특했음
이런 차별화된 접근이 앞으로도 계속 유지될지 궁금해짐
이번 행사가 단순한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길 바람
선수들이 서로의 솜씨를 알아가고 친밀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함
결국 선수들이 즐겁게 훈련하고 경기에 집중할 수 있다면 그 자체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음
이런 작은 변화가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됨
팀의 분위기와 선수들의 마음가짐이 경기 결과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걸 감안하면
이런 행사가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졌으면 좋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