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김하성에게 1600만 달러 이상을 주기로 하지 않을 것 같음MLB.com이 14일 보도한 내용인데 김하성과의 계약 협상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함브레이브스는 김하성이 원하는 금액을 감당하지 못한다고 판단했나 봄김하성은 미국 프로야구(MLB) 진출을 위…
자유게시판
애틀랜타 김하성 재결합보다 외야 보강에 집중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김하성과의 재결합보다 외야진 보강을 먼저 결정했음
11일 애틀랜타는 베테랑 외야수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와 2년 계약을 맺었는데
이건 김하성과의 재계약보다 우선시된 선택인 듯
야스트렘스키는 35세로 경험이 풍부한 선수인데
그런데 김하성은 올 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얻게 되고
애틀랜타가 그를 재계약할지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음
그래서 애틀랜타가 외야 보강에 먼저 나선 건 김하성과의 재결합을 고민하면서도
실전에서 쓸 수 있는 선수를 먼저 확보하려는 전략인 듯
야스트렘스키는 지난 시즌에도 활동량이 줄어들었지만
경험과 안정감을 갖춘 선수라서 애틀랜타 입장에서는 유리한 선택이었음
김하성과의 재계약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지만
이번 계약은 애틀랜타가 현재 외야진을 보강하기 위한 첫 단계로 보임
앞으로 김하성과의 논의가 어떻게 이어질지 지켜봐야 할 듯
애틀랜타가 야스트렘스키를 계약한 건 단순히 외야 보강이 아니라
그런데 애틀랜타는 김하성과의 재계약 여부를 아직 확정하지 못했음
이유는 여러 가지인데
김하성의 연봉 요구와 팀의 재정 상황이 맞지 않아서일 수도 있음
또한 애틀랜타는 내야진도 꽤 복잡한 상황임
내야 수비력이 약한 점을 보완하려면 외야에서 더 많은 선수를 활용해야 하는데
야스트렘스키는 그나마 안정적인 수비력을 가진 선수라서
팀에 필요한 조화를 이루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음
김하성의 경우는 기존의 경기력과 수비력이 좋았지만
올 시즌에는 부상과 체력 문제로 성적이 저하된 측면도 있었음
이런 점을 감안하면 애틀랜타가 현재의 선택을 한 건 이해가 되는 부분임
하지만 김하성의 존재감은 여전히 크고
그가 애틀랜타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던 만큼
단 이건 김하성이 팀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음
이번 야스트렘스키 계약은 애틀랜타가 단기적 전략을 우선시했다는 인상을 주는데
이런 결정은 MLB에서도 흔한 일이긴 하지만
특히 한국 선수에 대한 관심이 높은 애틀랜타 입장에서는
김하성과의 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주목받을 가능성이 큼
그가 FA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도 관심이 갈 듯
결국 애틀랜타의 선택은 현재의 전략과 미래의 가능성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려는 노력이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