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도로공사가 3연승을 달리며 순위표 상위권에 올랐음지난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V리그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연승 기록을 이어갔다고 함이번 승리로 한국도로공사는 리그 1위 자리를 차지하게 됐음경기 내용은 아니었지만 팀의 분위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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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시리즈 2연승으로 우승 확률 90.5%로 높여

LG가 한국시리즈 1~2차전을 모두 이겨서 통합 우승 확률이 90.5%까지 올라갔음
정규시즌 1위팀이 시리즈에서 2연승을 했을 때는 전부 우승했었는데
이번에도 그 기록을 이어가고 있음
그런데 이건 꼭 우승하는 거 아니잖아
아직 3차전도 남았고 3승이 필요함
그래도 LG가 지금 분위기 좋고 선발도 잘 맞아떨어지고 있음
반면 넥센은 연패에 힘들어하고 있는 상황임
넥센 입장에서는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를 잡아야 할 거 같음
LG의 우승 확률이 높아졌다고 해서 결코 쉽게 끝나는 건 아님
다만 LG가 지금까지 보여준 성적과 분위기를 보면 우승 가능성은 커진 듯
이번 시리즈는 아직 시작도 안 한 거니까 나머지 경기도 주목해야 할 것 같음
결국 우승은 마지막까지 가야 알 수 있을 거임
LG가 2연승을 달성한 건 사실상 역사적인 성적이긴 한데
지난해도 정규시즌 1위였던 삼성은 시리즈에서 4승 2패로 우승하지 못했었음
그때도 2연승을 했지만 결국 역전당했었거든
그래서 이건 단순히 2연승이 우승으로 이어지는 게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사례임
넥센 측에서는 이미 압박감이 느껴지고 있음
선수들도 피로도 누적되고 있고 감독도 팀 분위기 조절에 고심 중인 듯
특히 넥센은 지난 시즌부터 계속해서 LG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이번 시리즈에서 첫 승을 따내지 못하면 심리적으로 더 무너질 수도 있음
LG 측에서는 오히려 긍정적인 분위기로 가고 있음
선수들이 서로 잘 어울리고 팀워크도 좋아보이고
게다가 투수진도 최근 몇 경기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이런 상황에서 우승 확률이 높아진 건 자연스러운 일이긴 하지
하지만 이런 분위기는 과거에도 여러 번 있었음
예를 들어 2018년 SK와 LG의 한국시리즈에서도 SK가 2연승을 했지만
결국 LG가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했었음
이번 시리즈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지켜보는 게 중요함
LG가 현재의 좋은 분위기를 유지한다면 우승 가능성은 매우 높아지겠지만
넥센이 반전을 꾀한다면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음
결국 시리즈는 7전 4승제니까 아무것도 확정된 건 없음
지금까지의 성적만으로는 결론을 내릴 수 없고
남은 경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가 더 중요할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