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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 노히터 도전 무산 잔부상으로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가 노히터 도전을 하려던 건데 결국 무산됐음
15일 삼성과 경기에 나섰는데 경기 전부터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함
잔부상 때문에 뛰기 어려운 상황이었고 결국 경기 중에도 부상이 악화된 듯
경기를 마치고 투수 코치와 상의한 뒤 조기에 교체되면서 노히터 기회를 잃었음
에르난데스는 올 시즌 17승을 기록하며 팀의 주요 투수로 활약했고 특히 최근 경기에서 호투를 이어가고 있었음
노히터는 프로야구에서 매우 드문 기록인데다가 LG 팬들 입장에서는 기대감이 컸었음
하지만 부상이 걱정되는 상황이라 선수 본인도 무리하지 않으려는 판단을 내린 듯
에르난데스가 경기를 끝내고 다음 경기에서 다시 집중할게라고 말했음
그런데 팬들은 아쉬움이 크고 경기장에서도 실망하는 분위기가 감지됨
에르난데스의 부상이 장기화될 경우 시즌 후반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구단도 걱정하고 있음
이번 일로 노히터 기록은 다음 기회로 미뤄졌고 에르난데스도 다시금 힘을 다져야 할 듯
이런 상황은 프로야구에서 자주 벌어지는 일이긴 하지만
특히 주전 투수가 부상으로 경기를 포기하는 건 팬들에게 큰 충격이 되곤 해
지난해도 김광현이 부상으로 인해 중요한 경기를 놓쳤을 때 비슷한 분위기가 있었음
그때도 팬들이 실망했고 팀 성적에도 영향을 줬었는데 이번 것도 비슷한 맥락임
에르난데스의 부상이 얼마나 심각한지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시즌 중반까지 지속된다면 팀의 투수진에 차질이 생길 수 있어
LG는 현재 선발진이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에르난데스가 없으면 그 자리를 대체할 만한 선수가 별로 없어서 걱정이 됨
다른 투수들도 부담을 느끼고 있을 거임
에르난데스가 이번 사태를 잘 극복하고 나중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팬들의 반응도 달라질 수 있지만
지금은 그저 아쉬움이 먼저 오는 상황임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보는 게 중요할 듯
에르난데스의 부상이 단기적인 것이라면 문제는 없겠지만
장기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구단은 앞으로의 치료 계획을 철저히 점검해야 할 듯
실제로 지난해 박민우나 김태형 같은 선수들도 부상으로 인해 시즌을 덜 뛰었고
그러다 보면 팀 전체 전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서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할 상황임
에르난데스가 지금처럼 꾸준히 회복된다면 여름 이후에 다시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거 같아
그때까지는 다른 투수들이 조금 더 책임감을 갖고 경기를 이끌어야 할 듯
결국 프로야구는 개인의 부상이 팀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스포츠니까
에르난데스의 건강이 가장 우선시되어야 할 부분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