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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조성환 감독대행 야외 특타 제안에도 롯데 패배 후 잠실 구장 조명 켜져

조성환 감독대행이 야외 특타는 끝나고 이긴 날에만 하자라고 말했음
그런데 롯데가 7일 경기에서 4대9로 지면서도 잠실구장의 야간 조명이 켜졌음
이건 일반적인 상황이 아니었을 듯
야외 특타를 하려면 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조명을 켜야 하는데
감독대행의 발언과 실제 상황이 꽤 차이가 있었음
팬들은 이걸 보고 뭔가 이상하다는 반응을 보였음
특히 경기 결과가 안 좋았는데도 조명을 켜준 건 왜 그런 건지 궁금해짐
야외 특타는 팀의 분위기를 올리기 위한 행사인데
이번엔 그 목적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서 논란이 생길 수 있음
이런 상황이 벌어지다니 어처구니없는 일이었음
앞으로 이런 일은 어떻게 처리할지 관심이 가짐
이런 일은 과거에도 몇 번 있었던 적이 있음
2019년 롯데가 5연승을 달성했을 때도 야간 조명을 켜서 특타를 한 적이 있었고
그때는 승리한 날에만 조명을 켜는 게 아니라 승리 후에도 계속 유지했었음
그런데 이번엔 승리하지 못했는데도 조명을 켜줬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었음
경기 후 팬들은 SNS에 왜 승리도 못 했는데 조명을 켜주냐며 불만을 터뜨렸음
일부에서는 감독대행의 말이 진짜인지 의심하기 시작했고
아예 조명을 켜지 말았으면 더 나았을 걸이라는 의견도 나왔음
야구계에서는 이런 사례가 처음은 아님
KIA나 삼성 같은 팀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고
그때는 승리 후 조명을 켜주는 게 일반적이었지만
결국 팬들의 반응이 커지자 이후로는 조명 사용을 줄이거나 조절하는 경향이 생겼음
이번 롯데의 경우도 마찬가지일 가능성이 큼
팬들이 불만을 표출하면 결국 구단 측에서도 조치를 해야 할 수도 있음
물론 감독대행의 입장에서는 승리 여부와 관계없이 특타를 하고 싶었을 수도 있음
하지만 현실적으로 팬들의 감정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에서
앞으로 이런 결정을 내릴 때는 좀 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듯
이번 사건은 단순한 조명 켜기 문제를 넘어
팀의 커뮤니케이션과 팬들과의 소통 방식에 대한 질문을 던지게 함
이런 일은 앞으로도 계속 될 수 있으니
구단 측에서 명확한 기준을 정하고 공개하는 게 중요할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