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리가 키움과 경기에서 끝내기 패배를 허용했대 KIA 타이거즈가 2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를 치르는데 이의리가 구원등판해서 ⅓이닝 동안 2피안타 1실점 했음 그런데 문제는 이게 끝내기 패배였다는 거 결국 KIA가 그 경기를 지면서 팬들 반응이 터졌대…
자유게시판
로드FC 두 체급 악연 계속 이어져

로드FC에서 두 체급이 계속 악연을 이어가고 있음
지난번 경기에서 한 선수가 패배했고 그 후에도 서로의 경기에서 계속 마주치는 상황이 벌어졌음
그런데 이번엔 또다시 같은 싸움이 벌어질 거 같음
두 선수 모두 실력은 꽤 좋지만 서로를 만나면 항상 불길한 분위기가 감도는 듯
경기 전부터 둘 사이에 오해나 갈등이 있었던 건 아니었는데
결과적으로 계속 맞붙으면서 서로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게 사실임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팬들 입장에서는 흥미가 떨어질 수밖에 없음
심지어 두 선수도 이걸 인지하고 있는 듯
그래도 경기 자체는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보여서 조금은 기대감도 생김
하지만 앞으로도 이런 악연이 계속 이어진다면 그건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할 수도 있음
이번 경기도 결국 다시 맞붙는 거니까 결과가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할 듯
이런 상황은 로드FC 역사상 처음 있는 건 아니었음
지난 2019년에도 같은 두 선수가 경기를 했는데 그때도 비슷한 분위기였고
그 후로도 서로의 경기에 자주 등장하면서 마치 운명처럼 붙는 듯한 느낌을 주었음
그래서 팬들 사이에서는 이건 뭐야? 인연이야?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았음
근데 이번엔 좀 더 심각한 상황인 듯
두 선수 모두 현재 최상의 컨디션은 아니었지만
경기 일정이 겹치면서 결국 다시 맞붙게 된 거임
이걸 보면 로드FC 측에서도 이들의 경기를 원하는 듯한 인상을 받음
그렇다고 해서 무리하게 강행한 건 아닐 수도 있음
단지 두 선수가 최근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내며 관심을 끌었기 때문일 수도 있음
하지만 문제는 이들이 계속 맞붙으면서 서로의 실력이 발전하는 게 아니라
반대로 오히려 고착화되는 것 같다는 점임
예를 들어 한 선수가 승리를 하면 다른 선수가 그걸 극복하려고 노력하지만
다시 만나면 또다시 비슷한 결과가 나오는 거임
이러면 팬들은 이거 왜 계속 하는 거야?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음
실제로 지난번 경기에서 패배한 선수는 이후 경기에서 기세가 꺾였고
상대는 그걸 잡아먹으며 연승을 달리고 있음
이런 식으로 가면 앞으로도 이들의 경기는 단순히 승패를 넘어서
이건 뭐야? 이건 계속 되풀이되는 구도잖아라는 인상을 줄 수 있음
물론 두 선수 모두 각자 잘하고 있는 건 사실임
하지만 이런 악연이 지속된다면 그 자체로 부담이 될 수 있음
팬들도 어느 정도 지쳤고
이번 경기도 열심히 하겠지만 결과보다는 이제 끝나길 바라는 마음이 클 듯
로드FC도 이걸 인지하고 있을 거임
그래서 앞으로는 이런 맞대결을 줄이려는 방향으로 나갈 가능성이 큼
그렇지만 지금까지의 관습과 팬들의 기대감을 감안하면
아직도 이들의 경기는 계속될 가능성이 높음
이번 경기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이들의 악연은 아마도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거임
